2014년 7월
'주향한교회'라는 이름으로 정현섭목사를 파송하여 마운틴뷰에 교회를 개척하다.
연합감리교단(UMC)소속으로 북가주 한인연합감리교회 코커스와 칼네바다연회와 한인목회위원회(Korean National Plan)가 협력하여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를 모교회로 시작
2014년 8월~
2014년 8월부터 7회에 걸쳐 매주일 오후에 북가주의 여섯 곳의 한인연합감리교회와 Korean Walk to Emmaus ‘공동체가 모여서 산호세지역 개척교회를 위한 특별예배를 드리다.
2015년 6월 28일
UMC소속의 ‘주향한교회’와 2001년 개척한 KPCA 소속의 ‘사랑의 장로교회’가 ‘예수사랑교회’로 하나되다.
2014년 10월부터 8개월간 연합 예배를 드린 후 2015년 6월 마지막 주일(28일) 합동 교인총회를 통해 한 교회가 되면서 교회 이름을 ‘예수사랑교회’(Jesus Love Korean UMC)로 새롭게 시작하다.
2017년 3월 첫 주일
예수사랑교회 교회 쿠퍼티노 지역(Cupertino, Good Samaritan UMC)으로 처소를 이전하다.
2017년 6월 10일
예수사랑교회 이전감사예배를 드리다.
2018년 7월 1일
이강원목사를 쿠퍼티노 예수사랑교회의 담임목사로 파송하다.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와 분리하여 단독 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