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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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역들

  • 후원 사역

  • 예수사랑교회에서는 (작은 씨앗 네트워크교회와 더불어) 사회적 제도권의 사각지대에 놓여
    고통받는 이웃을 돕기 위해 기도와 구제의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교회 사역자 후원(사마람)
    평생을 목회에 힘쓰시고 은퇴하신 이후 사회적인 교제가 끊어지며 고립감에 갇히고 경제적으로도 궁핍한 생활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은퇴 사역자를 위해 후원하고 있으며(사마람 공동체) 은퇴는 아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목회가 막히신 목사님에게 설교의 기회를 드리며 영적으로 흔들리지 않으시도록 동역하고 있습니다.



    선교 단체 후원
    '실크로드를 라이프로드로' 라는 비전으로 설립된 사단법인 생명길 선교회 찬양문화 사역팀인 <라이프로드싱어즈>와 해외 선교의 비전을 함께 하며 교류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뜻깊은 후원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춘천 '나눔의 동산' & '카페 동산' 후원
    '나눔의 동산'은 춘천 사북면에 위치한 무연고 무의탁 지적 발달 여성장애인 30명이 함께 모여 지내는 노인복지 시설이며, 김** 원장님께서 지난 31년 동안 한결같은 헌신으로 섬기고 계신 곳입니다.
    4년 전에 사단법인으로 전환하여 현재는 백** 원장님 이하 모두 12분의 선생님들께서 정규직/계약직으로 봉사를 하고 계시는데 이분들을 위한 중보의 기도가 끊이지 않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 년에 4번의 정기적인 후원(먹거리 2회, 의류 2회)을 통해 물질적인 지원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카페 동산'은 춘천 시내에 있는 작은 카페인데 건너편 소양 고등학교 재학생 중 결손 가정에 처해 밥을 굶고 걸어서 학교에 다녀야 하는 불우 청소년들이 전교생의 절반에 이를 만큼 열악한 환경에 놓인 곳입니다.
    예수사랑교회에서는 자원하시는 후원자와 선정된 학생을 일대일로 매칭하여 소정 금액의 장학금(용돈)을 전달하며 해당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고 가출하는 불행이 일어나지 않도록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페에서는 희망 학생들에게 쿠폰을 발행하여 무료로 컵밥과 컵라면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위하여 작은 씨앗 네트워크교회에서도 매월 20만 원씩 헌금 후원도 하고 있습니다. 일단 2023년 1월~2023년 12월까지 집행되는 중이고, 매년 교회 재정이 허락하는대로 계속 연장할 계획입니다.

    *작년 하반기부터는 서울 강동구 천호동 소재 '은혜광성교회'에서도 동역의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빵 공장 설립 후원
    우크라이나 전쟁의 포화 속에서 복음 전도와 사망자/부상자 가족 지원 및 전쟁고아 입양 등에 애를 쓰고 계시는 '(사)지구촌 친구들'에서 진행하는 빵 공장 설립을 위한 후원에 예수사랑교회와 작은 씨앗 네트워크교회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2022년 5월에는 특별 헌금을, 7월에는 '작은 음악회, 평화와 위로'를 주최하였고 및 10월~11월에는 '오병이어 아카데미'를 후원하여 행사에서 모여진 후원금을 (사)지구촌 친구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2023년에도 우크라이나의 영적 회복과 물적 재건을 위한 후원의 손길은 그치지 않고 계속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