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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및 선교소식

2023년 12월 나눔의동산/까페동산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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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수사랑교회
작성일 24-01-0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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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 짧아진 산골의 저녁시간... 가만히 내려온 찬바람이 겨울을 느끼게 합니다.

춥지만 설레며 성탄절을 기다리는 우리 식구들과 함께 문안드립니다.

작년에 세웠던 트리를 꺼내 장식을 하고, 식둘들 솜씨를 벽에 붙이고, 카드에 넣을 단체사진도 찍으며 우리 마음은 어느새 성탄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힘든 날이 많았던 한해였지만 언제나처럼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생각하면 감사뿐이기에 우리의 일상을 그냥 그대로 하나님께 드리고 있지요.


무슨 일인지 8명의 식구가 입원 중입니다. 

이런 와중에... 자폐가 있는 11살 어진이는 눈이 오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눈이 올 수 있게 지금 빨리 기도해 달라며 기도 손을 하라며 재촉하지요.

걷는 것이 불편한 64세 태순씨는 눈이 오면 안 된다고 손사래를 칩니다.

눈이 한 움큼 와도 방에서 나오지 못하는데 기도하면 금방 눈이 올 것 같나 봅니다.

별 것 아닌 이 과정에서 하나님은 전능자이심을 실감했습니다.

기도의 응답보다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하는 믿음을 주신이가 하나님이시기에...


어려운 세월에 나눔의 동산을, 카페 동산을 돕는 손길이 있다는 것이 기적입니다.

기막힌 놀라운 은혜지요... 우리도 힘내서 기도하며 은혜를 끼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행복한 성탄절 맞이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2023년 12월 성탄절을 기다리며 나눔의 동산에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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